영광군은 “2024년 유소년 승마대회 및 전남소년체전 선발전에 우리 군을 대표해 출전한 옥당중 박의진 학생과 영광초 김지연 학생이 좋은 성적을 거둬 영광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전남도 승마협회에서 주관한 ‘2024년도 유소년 승마대회 및 전남소년체전 선발전’은 지난 3월 22일부터 2일간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승마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지연과 박의진이 유소년부 장애물30cm, 70cm 종목에서 각각 1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박의진은 전국소년체전 전라남도 대표 선발전 장애물 90cm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2024년 전국소년체전 전라남도 대표로 발탁되는 성과를 이뤘다.
영광군은 지난 2017년 5월에 유소년승마단을 창단해 2024년 3월 현재는 5명의 인원을 운영 중이며 대회 훈련비, 선수복 구입비, 대회 출전비 등을 지원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은 다가오는 2024년 전국소년체전(5월 25일)에 대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광=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