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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안산과 1-1 무승부
  • 호남매일
  • 등록 2024-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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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분에 터진 박태용 동점골 승점 1점 더해 3위 랭크

전남드래곤즈 박태용 동점골 세러머니. /전남드래곤즈 제공


전남드래곤즈가 지난 14일 K리그2 2024 7라운드 안산과의 광양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면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로써 전남은 3승 1무 2패 승점 10점을 획득하며 K리그2 3위에 랭크됐다.


전남은 4-1-4-1 포메이션으로 안산을 상대했다. 양팀 모두 전방 압박으로 물러서지 않고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10분 안산 김범수의 돌파 후 내준 패스를 양세영이 밀어 넣으며 안산이 앞서나갔다. 전남은 유효슈팅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경기를 풀지 못했다.


이에 전남은 만회골을 위해 하프타임에 박태용을 후반 14분 임찬울, 25분 최성진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가했다. 그래도 전남은 좀 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다 후반 35분 임찬울의 안산 우측을 돌파 후 연결한 볼을 박태용이 터닝 오른발 슈팅을 골로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전남은 이날 경기에서 유일한 유효슈팅을 동점골로 연결시켜 1-1 무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안산은 유효슈팅 3개 기록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동점골을 기록한 박태용은 “득점을 성공하여 기쁘지만 경기 결과가 무승부가 되어서 아쉽다”면서 “홈경기장에 많은 팬분들이 오셨다. 승리의 기쁨을 드리지 못해 아쉽다. 다음 경기는 반드시 승리하여 승점 3점과 팬분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관 감독은 “경기 초반 선제득점을 허용하며 경기가 어렵게 전개되었다”면서 “후반전 만회골를 위해 공격수들을 투입하였고 박태용 선수가 동점골에 성공했다. 선수들 모두 집중력을 발휘했고 최선을 다해줬다. 다음 경기를 위해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며 승점을 쌓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은 오는 17일 코리아컵 3라운드 경남 원정경기와 21일 K리그2 R8 충남아산 원정경기를 치른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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