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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원정 서울E 2-1 역전승
  • 호남매일
  • 등록 2024-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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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첫 3연승·리그 2위…21일 충북청주와 홈경기

몬타노 극장골 세리머니. /전남드래곤즈 제공


전남드래곤즈가 서울이랜드를 꺽고 시즌 첫 파죽의 3연승을 올리며 2위(6승2무4패·승점 20)로 껑충 뛰어 올랐다.


전남은 지난 18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4시즌 13라운드 원정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2대1 역전승했다. 후반 17분 이랜드의 이코바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남은 후반 37분 김종민, 후반 45분(추가1분) 몬타노의 연속 득점으로 2대1 승리를 챙겼다.


전반전에서는 서울이랜드가 공격점유률을 높이며 공세적이었으나 0-0으로 마쳤다. 후반전들어 양팀은 교체카드를 적절하게 사용했다,


후반 17분 이랜드가 코너킥 상황에서 전남 수비수 신일수의 미숙함에 골문 앞에 있던 이랜드 이코바가 자신의 발에 낙하된 공을 그대로 슛 골로 연결시켜 이랜드가 선취점을 올리며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37분에는 전남이 코넉킥 상황에서 문전에 있던 조지훈과 이랜드 골키퍼간의 공 경합과정에 골키퍼 손 맞고 낙하되는 공을 몬타노가 올려준을 공을 김종민이 점프하며 헤더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전남은 후반 45분(추가1분)에 수비가 집중된 이래드 문전에서 몬타노가 슛한 공이 수비 맞고 티겨나온 공을 그대로 슛한 공이 그물망을 흔들며 막판 극장골을 올리며 전남이 2-1로 역전시키며 승리했다.


이날 전남은 골키퍼 최봉진의 슈퍼세이브로 몇차례 돋보였다. 또한 최전방 김종민 두게임 연속 득점을 올리며 시즌 6호골로 득점 2위로 등극했다. 특히 몬타나(콜롬비아)가 지난 15일 성남전에서 2도움에 이어 1도움과 시즌 2호골을 신고했다.


이날 승리를 이끈 극적인 극장 결승골을 뽑아낸 몬타노는 유니폼 상의를 벗어 던진 후 이장관 감독에게 달려가 껴안는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전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충북 청주를 광양홈으로 불려들어 시즌 1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분위기 반전으로 상승세가 매서운 전남이 연승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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