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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승' 한화, KT와 3연전 싹쓸이
  • 호남매일
  • 등록 2024-06-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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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주영 QS' LG, 이틀 연속 키움 제압

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 6-0으로 승리한 한화 류현진이 김경문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2024.06.0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의 쾌투와 노시환의 홈런을 앞세워 KT 위즈를 제압했다.


한화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 7위 한화(27승 1무 32패)는 8위 KT(26승 1무 34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반면 장단 6안타에 그치며 빈공에 시달린 KT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4패)를 수확했다.


한화의 4번 타자 노시환은 시즌 15호 홈런을 폭발하며 2경기 연속 홈런을 작성했다. 최인호는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KT의 선발 마운드를 지킨 엄상백(4승 7패)은 6⅔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치고도 패전을 떠안았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다.



두산 베어스는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번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3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35승 2무 27패를 기록, 삼성 라이온즈를 4위로 끌어내려고 3위로 올라섰다.


두산 중심타자들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5번 타자 김재환이 7회 쐐기 3점포를 날리는 등 5타수 3안타로 4타점을 쓸어담았고, 4번 타자 양의지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헨리 라모스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선발로 나선 브랜든 와델은 6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6피안타(1홈런) 2볼넷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써낸 브랜든은 시즌 6승째(4패)를 따냈다.


NC 선발진 공백 속에 선발 투수로 낙점돼 1군 데뷔전을 치른 신인 우완 투수 임상현은 5⅔이닝 8피안타 3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흔들려 패전을 떠안았다.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8-4로 눌렀다.


이틀 연속 키움을 꺾은 LG는 36승 2무 25패를 기록, 선두 KIA에 0.5경기 차로 뒤진 2위를 유지했다.


2연패에 빠진 키움은 23승 3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LG 선발 손주영은 6이닝 7피안타 4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작성,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손주영은 시즌 5승째(3패)를 신고했다.


LG 타선에서는 테이블세터를 이룬 홍창기와 문성주가 각각 2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키움 선발 김인범은 3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흔들려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4패째(2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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