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제공
광주여자대학교 오예진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년 아시아컵 3차 양궁대회에서 개인·혼성·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오예진 선수는 대회 초반 혼성전 우승에 이어 일본을 상대로 여자 단체전 우승 후 대회 마지막인 지난 8일 진행된 개인전에서 대학 선배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미선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아시아컵 3차 양궁대회는 18개국, 총 158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국가대표 4위~7위의 선수를 이번 대회에 참가시켰다.
광주여대 양궁부는 그동안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했으며, 국내외 대회는 물론 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를 획득해 세계 최강 여자 양궁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여대 오예진 선수는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고 이후에도 다른 국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