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체육중학교가 13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3회 제주해녀배 전국핀수영대회’에서 금3, 은2, 동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 혼합혼성계영400M에서 서시형, 최성연, 손민서, 손효서가 출전해 3분36초48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중부 잠영50M에 최성연 선수는 19초41로 1위, 남중부 표면200M에 서시형 선수는 1분43초30으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 이틀째 혼성짝핀계영 400M(남) 강윤호, 최성연, 손민서, 손효서가 출전해 3분56초06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중부 표면100M에 출전한 신재이가 47초82로 동메달을, 남중부 표면 100M 서시형이 44초78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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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표면 50M에서 여중부 손민서는 21초90으로 3위, 손효서는 23초09로 4위를, 남중부 강윤호는 첫 출전에 23초00로 4위를 차지했다.
광주체육고등학교(이하 광주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3·은4·동8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홍수진(1분33초98)이 서울체고(1분36초02)에 큰 기록 차이를 두며 여유롭게 여고부 표면200m 금메달을 획득, 표면400m에서도 3분23초45로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윤만니는 짝핀 50m에 출전해 24초09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단체전 여고부 계영 400m에서 2분54초59, 800m에서 6분38초3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체고는 ‘2023년 제2회 제주해녀배 전국핀수영 선수권대회’에 이어 ‘2024년 제3회 제주해녀배 전국핀수영 선수권대회’까지 2년 연속 3관왕 금메달을 따며 2024년을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조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