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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 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25위→5위…파리올림픽 간다
  • 호남매일
  • 등록 2024-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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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거둔 덕

양희영이 23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올라 LPGA 통산 6승째를 올렸다. 2024.06.24.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한 양희영이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양희영은 25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5위가 됐다. 직전 랭킹에서는 25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순위에서 20계단을 오르면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서게 됐다.


그는 지난 24일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가 된 양희영은 2008년 데뷔 후 75번째 메이저 출전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에 성공했다.


이날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했고,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권은 15위 이내에 들면 국가당 4명까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이에 한국은 세계랭킹 3위 고진영, 13위 김효주에 이어 양희영까지 총 3명이 파리에 출전하게 됐다.


양희영은 \"올림픽 출전은 올해 큰 목표 중 하나였다. 최근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해 출전을 확신할 수 없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목표를 이뤘다. 정말 기쁘고,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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