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오예진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여대부 개인전·70m·30m 금메달, 50m 은메달, 시도대항전 대학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예진은 여자대학부 개인전 8강에서 김아현(창원대)을 6-0으로 꺾은 뒤 4강에서 조민서(동서대학교)에게 6-4로 승리했으며 결승에서 엄혜정(경희대학교)을 6-0으로 꺾고 우승을 거뒀다.
광주여대 양궁부는 그동안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했으며, 국내외 대회는 물론 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를 획득해 세계 최강의 한국 여자양궁을 선도하고 있다.
오예진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고 이후에도 다른 국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