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를 이끄는 이정효 감독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지휘라는 금자탑을 달성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를 이끄는 이정효 감독이 \'K리그 통산 100경기(K리그1 60경기·K리그2 40경기) 지휘\'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 감독은 지난 1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지휘를 달성했다.
이날 광주는 후반전 이희균이 터뜨린 결승골로 승리했으며, 이 감독은 K리그 통산 50승과 함께 승률 50%를 달성하며 자신의 100번째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22년 광주 제7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 감독은 당해 K리그2 최다 승점(86), 홈 경기 최다 연승(10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을 이끌었다.
지난해 K리그1로 올라온 광주는 이 감독 지휘 아래 리그 3위에 오르며 창단 이래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도 달성했다.
광주는 이 감독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지휘를 기념해 구단 서포터스 \'빛고을\'과 협업해 티셔츠, 머플러, 마스킹테이프까지 3종 한정판 MD를 제작했다.
오는 14일 안방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예정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 동안 광주는 MD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