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대전코레일FC에서 센터포워드 이창훈(1995년생)을 영입하면서 용광로 공격축구를 강화했다.
188cm 80kg의 장신 공격수 이창훈은 포스트 플레이가 우수한 공격수다. 2018년 제주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이창훈은 같은해 안산으로 팀을 옮기며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안산과 충남아산에서 활약했던 이창훈은 K리그 통산 49경기 출전 3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대전코레일FC 소속으로 19경기 출전 7득점 2도움을 기록중이다.
전남은 포스트 플레이가 우수하고 패스 연계가 좋은 이창훈이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창훈은 선수단 상견례를 진행한 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전남에 합류한 이창훈은 “다시 K리그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전남드래곤즈와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전남은 좋은 순위에 있다. 전남이 목표하는 K리그1 승격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에서 불태우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앞서 전남은 노란물결의 핵심 에이스 ‘발디비아’와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전남은 수비력 보완과 공격력 강화로 2024시즌에서 선두권 유지로 K리그 1부 승격 기대를 높였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