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매실증류주 생산 기업 ㈜섬진강의 봄과 광양 홈경기 경품후원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역의 특화된 상품을 입장관중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섬진강의 봄은 ‘지역과 회사가 함께 성장’을 비전으로 세계 최초 정통 매실증류주를 생산했고 광양의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특화된 정통주를 만들고 있다.
㈜섬진강의 봄의 오규식 부사장은 “자사의 제품을 통해 전라남도가 하나가 되는 것을 소망하고 있다”며 “경품 후원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즐거워하고 함께하는 전남이 되는 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전남 김규홍 대표는 “풍성해진 경품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분들께서 즐거워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섬진강의 봄의 제품으로 전남도민이 함께할 수 있기를 전남드래곤즈도 함께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남은 11일 오후 천안 원정경기에 이어 오는 18일 수원 원정경기를 치른 후 24일 토요일 오후 7시에 경남FC와 K리그2 28라운드 홈경기가 치른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잔여 홈경기에서 ㈜섬진강의 봄의 매실전통주를 경품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