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FC무안축구스포츠클럽 BSP U12팀 3위입상 기념사진.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사단법인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과 해남군 축구협회가 주관하고 해남군에서 후원한 \'2024 해남땅끝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해남군 우슬체육공원에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30여개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대회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사단법인 FC무안축구스포츠클럽 BSP U12팀’(이하 BSP U12) 이 아쉽게 결승문턱인 4강에서 경기 의정부 축구센터에 0대3으로 석패해 3위 를 차지했다.
BSP U12는 이번 해남땅끝배 뿐만아니라 지난 5월에 치러진 ‘정읍 단풍미인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이뤄내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BSP U12 유소년팀 김경용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치지않고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3위 입상이라는 땀의 결실까지 더해져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에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사단법인 FC무안축구스포츠클럽 박보현 사무국장은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이러한 성과를 낼수 있게 묵묵히 뒤에서 도와준 무안군, 전남교육청,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단법인 FC무안축구스포츠클럽’이 더나은 클럽으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