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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경남과 홈경기 ‘선두권 유지 기로’
  • 호남매일
  • 등록 2024-08-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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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28R 경기 승패 여부 중요..최근 5경기 1승1무3패 부진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1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 전적을 보이며 선두권 유지냐 중위권으로 밀려 나느냐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


전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경남FC과 하나은행 K리그2_ 2024시즌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전남과 경남은 1승 1패 백중세를 보이며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전남은 12승 6무 7패 승점 42점으로 2위 유지를 하고 있으나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 전적을 보이며 7득점에 9실점으로 득점보다 수비불안으로 실점이 높고 먼저 실점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고 있다.


전남이 1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다 23라운드 지난 7월 20일 23라운드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먼저 실점을 내주며 2-3로 패하며 무패행진이 끊겼었다. 이후 7월 23일 24라운드 성남 원정 경기에서 먼저 실점을 하고 2-1 역전승을 거두었으나 7월 28일 25라운드 서울E와 홈 경기에서 먼저 실점을 당한 이후 2-2 가깠으나 무승부에 이어 8월 11일 26라운드 천안 원정 경기에서도 0-1 패, 8월 18일 27라운드 수원 원정 경기에서 먼저 실점을 내주며 따라 붙였으나 1-2로 패했다.


반면 경남은 5승 9무 11패 승점 24점으로 11위에 머물려 있으나 최근 5경에서 1승 3무 1패 전적에 12득점에 10실점으로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


전남이 부진한 전적을 보이며 주춤거리는 사이 3위 수원삼성이 11승 7무 7패 승점 40점으로 2점차로 바짝 추격 당하고 4위 5위 중위권과도 승점차가 크지 않다. 또한 선두 안양을 전남이 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현재 안양이 한경기 덜 치렸음에도 14승 4무 6패 승점 46점으로 4점차로 앞서 나가고 있다.


전남 이장관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 누구도 우리가 2위하고 있을 것으로 상상하지 못했다. 아쉬운 것은 우리가 2위로 2~3달을 가고 있다.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것 같다. 선수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 만족하고 있다. 잘 따라주고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 패배가 올 때의 이 시기가 11경기 무패일 때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선수들 독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24일 전남이 먼저 실점을 당하지 않고 선취 득점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홈 관중에게 승리를 안겨주며, 선두권을 유지할지 주목된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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