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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축구, 유럽 강호 독일 꺾고 월드컵 16강 진출
  • 호남매일
  • 등록 2024-09-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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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가운데)이 7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조별 리그 D조 3차전 독일과 경기 전반 22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4.09.08.


한국 여자축구가 독일을 꺾고 2024 콜롬비아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초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여자 U-20 대표팀이 독일을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점·골득실 0)가 되면서 조 3위를 기록해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24팀이 참가해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와 조3위 중 성적이 높은 4팀까지 총 16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이 U-20 여자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16개국 체제로 진행된 2014년 캐나다 대회(8강 진출) 이후 10년 만이다.


결승골을 이끈 박수정은 \"16강에 진출했다는 게 너무 기쁘다\"며 \"다음 경기 상대가 콜롬비아일 가능성이 높지만 준비한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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