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사 / 광산구 제공
광산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정보화 교육’을 올해도 운영한다.
주민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교육은 광산구청 6층 구청전산교육장과 첨단종합사회복지관 4층 첨단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집합교육 과정은 △한글 문서작성 △엑셀과 파워포인트 △인공지능(AI) 활용 △유튜브 창·제작자(크리에이터) △무인기(키오스크)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호라용 등 스마트폰 기초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까지 실생활과 취업에 도움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집합교육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에 진행한다.
찾아가는 디지털활용 주민 교육(방문교육)은 광산구민 5인 이상이 모여 신청하면 강사가 경로당, 아파트 등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
스마트폰 활용 기초과정부터 보이스피싱 방지 앱 활용, 무인기(키오스크)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진행한다.
주민 정보화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집합교육(062-960-8261), 방문교육(062-960-8263)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엑셀을 배워 취업에 성공하고 무인기(키오스크) 앞에서 당당해진 어르신들의 사연이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보여줬다”라며 “올해도 주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의 혜택을 누리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