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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유아 독서 첫걸음‘2026년 북스타트 사업’추진
  • 김대원 기자
  • 등록 2026-03-19 0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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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책꾸러미 선물 · 부모교육 · 책 놀이 운영

곡성군 북스타트 프로그램 / 곡성군 제공


곡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위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북스타트(2024~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2~2023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1년생) 등 3단계로 미취학아동 총 310명에게 선착순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에코백, 책 읽는 법 가이드북, 소정의 선물 등이 포함되어 영유아 가정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방법은 곡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옥과도서관을 방문해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 가정으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이어서 오는 4월 15일에는 우기윤 작가의 ‘책이 좋아지는 그림책 놀이’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겁게 읽는 방법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 놀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아 성장발달 프로그램’(4월~11월),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5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곡성어린이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하여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곡성군립도서관(☎061-363-9852)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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