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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 박차
  • 차은호 기자
  • 등록 2026-03-26 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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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7일 시행 앞서 함평형 통합돌봄 「함께함평, 평생함평」 체계 구축

함평군청사


함평군이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5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정비하고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가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왔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지역 병원과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약 체결▲함평형 특화 서비스 개발(식사지원·이미용서비스·방문목욕·병원안심동행·주거환경 개선 사업 진행9개 읍·면사무소에 통합지원 창구 운영(군민 대상 통합서비스 안내등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이번 본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가계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군 통합돌봄 슬로건인 「함께함평평생함평」은 정든 함평에서 이웃과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함평군을 만들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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