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지역자활센터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활사업장에 대한 방역 소독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어등·광산지역자활센터 2곳 자활사업단(기업) 39곳에서 펼쳐진다.
방역 전문 자활기업 등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자활센터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벌인다.
/이동기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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