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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개최
  • 최기훈 기자
  • 등록 2026-01-26 18:34:01
  • 수정 2026-01-26 18: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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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증장애인 등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


서구와 가수 김장훈이 중증장애인을 위한 BF(Barrier Free)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구에 따르면 오는 2월7일 풍암동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BF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가 열린다.


서구아너스가 공연비 3,700만 원을 후원하며 민간 기부의 힘을 보탰고 김장훈 역시 재능기부가 더해져 당초 1회 공연을 2회 공연으로 확대돼 오후 4시와 오후 6시 30분 진행된다. 한아름 팝 소프라노와 민요자매가 함께 출연한다. 


공연은 기부천사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가수 김장훈이 지난해 12월 서구아카데미 강연을 위해 방문한 서구에서 ‘착한도시 서구’의 도시 철학에 공감하며 장애인을 위한 BF 공연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본격 추진됐다.


이번 콘서트는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공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 사이 공간을 특별 관람석으로 구성해 장애인들이 누운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콘서트는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공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 사이 공간을 특별 관람석으로 구성해 장애인들이 누운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폼(1회차 https://naver.me/FE3vF50U, 2회차 https://naver.me/5L7cORCR)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중증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시민 모두가 기부를 통해 장애 공감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기부가 문화가 되고 공감이 일상이 되는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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