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공무원이 필암서원 인근 관광안내판을 점검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광안내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백양사, 장성호, 홍길동 테마파크, 금곡영화마을 등 장성지역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되어 있는 관광 표지판 394개와 해설판 122개다.
점검 결과 낡아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되어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안내판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정비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을 찾은 방문객과 향우들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쾌적한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