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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양림문화샘터 활용 전시 활성화 나서
  • 신선미 기자
  • 등록 2026-01-29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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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시회 개최 작가 및 단체 공개 모집
  • - 무료 대관 등 지원

양림문화샘터 전시회 / 남구청 제공

남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양림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림문화샘터 전시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남구는 작품 전시회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실을 무상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전시 작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림문화샘터는 양림오거리에 있으며, 양림문화샘터 내부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총 3곳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 중 20평과 9평 남짓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작품 활동을 펼칠 작가와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면과 입체, 복합, 체험 프로그램 등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단체는 우대 대상이다. 


지역민과 협업해 전시회를 열 계획이거나, 대중문화 보급 및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에도 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된 작가‧단체는 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회를 안내하는 홍보 현수막 제작도 지원한다. 


지원 접수는 오는 2월 11일까지 이며, 양림문화샘터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art_travel_cente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 062-653-4406)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전시 공간을 찾고 있는 지역 작가들에게 양림문화샘터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근대 역사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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