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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사랑의 온도탑 62일간 대장정 마무리
  • 오재성 기자
  • 등록 2026-02-02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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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 115.6도ㆍ전남 101도 달성
  • - 지난해보다 모금 줄어

광주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 모습 /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전남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 모습 / 전남사랑의열매 제공

전국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광주·전남에서 목표액을 돌파하며 마무리됐다.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62일간 진행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광주는 당초 목표했던 51억 2천만원 대비 7억 9천만원을 초과 달성하며 총 59억1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전남 역시 총 115억원을 달성, 당초 목표였던 113억9천만원에 비해 1억 1천만원을 초과 모금했다.


모금액의 1%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기준 광주는 115.6도, 전남은 101도를 달성했다.


다만 총 모금액은 같은 목표액을 두고 진행됐던 지난해보다 광주는 2천700만원, 전남은 27억5천500만원이 줄었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살피는 광주 시민들의 온정이 115.6도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복지 현장과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캠페인을 시작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기부자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목표를 넘어서는 뜻깊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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