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실무사 직무 역량강화 연수 /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은 2~5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 및 무등산국립공원에서 특수교육실무사 24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특수교육실무사 직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공감과 소통 ▲행동 중재 ▲통합학급 내 장애학생지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또 특수교육실무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돌보기 위한 힐링‧체험형 과정도 운영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현장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전문성을 높이고 스스로를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개별화교육과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공립학교 특수교육실무사를 증원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16명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