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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女 유도팀, 전국실업수권 단체전 우승
  • 호남매일
  • 등록 2024-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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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정 개인전 우승 ‘대회 2관왕 男 여수시청 정진형 금메달 대열 합류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순천시청 유도팀. /전남체육회 제공


순천시청 여자 유도팀이 2024 kh그룹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대회 첫 우승과 함께 올해 2관왕에 등극하면서 전국 최강의 팀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전남도체육회 및 전라남도유도회에 따르면, 순천시청 여자 유도팀은 지난 9일 경기도 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폐막된 \'2024 kh그룹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김지정(-70kg) 등의 맹활약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시청은 이날 단체전 결승전에서 부산북구청을 맞아 양서우의 기권승을 시작으로 신채원, 신지영, 김지정 등이 차례로 한판승과 절반승을 거두며 4대 0의 압도적 우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순천시청 유도팀은 전국 여자 16개 실업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역대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올 3월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2024년 시즌 2관왕 등극과 함께 2022년 2관왕(순천만국가정원컵, 대한유도회회장기대회)의 영예도 되찾았다.


특히 김지정(-70kg)은 개인전에서도 김민경(충북도청), 양지영(동해시청), 최엄지(안산시청)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뒤 강자 유현지(충북도청)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정진형(여수시청)은 남자 일반부 +100kg급 결승전에서 전 국가대표 김이현(코레일)을 상대로 전광석화 같은 덧걸이 한판승을 거두고 모두의 예상을 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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