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은 9일 학생들에게 질 높은 친환경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를 전년보다 5.6% 평균 244원 인상했다고 밝혔다.
급식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3천950원·중학교 4천740원·고등학교 4천950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학교급식 총예산은 지난해보다 26억원 늘어난 1천621억원이다.
지난해 소규모 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급식운영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모든 공립유치원으로 확대해 총 2억9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전남도교육청도 초등학교는 동결, 중학교·고등학교 급식비는 각각 100원과 150원 인상했다.
학교급별 급식 지원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4천254원·중학교 4천837원·고등학교 5천150원으로, 총예산은 1천241억원이다.
시도교육청은 관내 전체 학교(원)장·행정실장·영양교사·영양사 등을 상대로 학교급식 중점방향을 안내하고 식품안전관리·식중독 예방 교육과 식당 위생관리 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