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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코스피 7% 폭락
  • 김승원 기자
  • 등록 2026-03-04 09:08:18
  • 수정 2026-03-04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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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커진 가운데 3일 7%넘게 급락해 5,8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452.22포인트(7.24%) 내린 5,791.9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낙폭(452.22포인트)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 '6천피(코스피6,000)' 고지를 밟았으나 3거래일 만에 6,000선을 내줬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낙폭을키웠다. 장 후반에는 5,791.65 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이날 정오께5% 넘게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한 달만에 다시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8% 내린19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 선 아래로 내린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11.50% 하락한 93만9,000원을 기록하면서 주가 100만원선이 깨졌다.


시가총액은 각각 1,155억원, 669조원으로,  코스피 내 비중은 각각 24.21%, 14.03%가 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5.08포인트(4.62%) 하락한 1,137.70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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