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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데이터 처리 자동화 도구’로 반복 업무 줄인다
  • 구봉우 기자
  • 등록 2026-03-05 0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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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직원의 반복 행정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도구실을 개설하고데이터 처리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누리집 내 개설된 데이터 도구실은 현재 총 19개의 데이터 처리 자동화 도구가 게시돼 있으며도구별로 용도·사용 방법·주요 기능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도구로는 △엑셀 병합 손쉽게 하기(여러 파일·시트를 간단하게 병합△학교명 표준화 도우미(취합된 자료의 학교명을 표준학교명으로 정리△한글→PDF 일괄 변환 도우미(한글 문서를 일괄 PDF로 변환△학교간 거리·시간 추출 도구(학교간 거리·이동시간을 한 번에 산출해 비교·분석자료로 활용△전북 학사일정 데이터 추출기(전북 학사일정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추출해 일정 관리·분석에 활용등이 있다.

 

특히 해당 도구들은 외부 네트워크 접근 없이 처리되는 방식으로 설계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변환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업무를 병행할 수 있어 현장 체감 효과가 크다.

 

이미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된 사례도 확인됐다교육이수증 PDF 10개를 엑셀로 변환하는 업무의 경우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면 880초가 소요되고 마우스 클릭 30회가 필요했으나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10클릭 5회로 단축됐다.

 

또 한글(HWP) 10개를 PDF로 변환하는 업무는 수작업 시 104클릭 60회가 필요했지만자동화 도구 적용 시 45클릭 3회로 줄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자동화 도구를 지속적으로 제작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반복적인 데이터 작업을 줄여 교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도구를 우선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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