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인 10일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1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평년 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엔 안개가 낄 전망이다.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