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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7~18일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합동 토론회
  • 배희준 기자
  • 등록 2026-03-11 21:49:00
  • 수정 2026-03-11 2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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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합동 토론회 광주ㆍ전남 출신 후보 2명씩, 2개조 나눠
  • - 합동 연설회 14일 중앙당사 당원존 온라인 생중계
  • - 심층 토론회 27일 서부권ㆍ28일 동부권ㆍ29일 광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일정 등을 발표하고, 오는 17~18일 합통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지난 10일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행정통합을 통해 초대 통합단체장 선거를 치르는 전남광주는 오는 17~18일 이틀에 걸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이개호, 이병훈, 정준호, 주철현(가나다 순) 등 후보가 총 8명에 달하는 만큼 오는 17일 4명, 18일 4명씩 2개 조로 나눠 토론을 진행한다.


각 조에는 전남 출신 2명, 광주 출신 2명이 포함된다.


예비후보들은 이에 앞서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의 당원존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 합동 연설회를 진행한다.


전남·광주에선 정책 배심원 권역별 심층 토론회도 진행한다. 지역 순서는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심층 토론회는 전남 서부권(27일), 전남 동부권(28일), 광주(29일) 등 권역별로 열린다.


소 위원장은 "(합통토론회) A조와 B조를 나눠 토론하는 것을 보고 시민이 결정할 것인데, 광주 4명 전남 4명씩 조가 편성되면 균형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조 편성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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