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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구·남구청장 경선안 확정
  • 배희준 기자
  • 등록 2026-03-13 14:57:01
  • 수정 2026-03-13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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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경선 과반 득표자 없을 시 결선투표 진행
  • - 탈락자와 합종연횡 등 경선 주요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경선을 ‘컷오프 없이 치른다’는 원칙에 따라 각각 8인과 5인의 예비경선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전날 최고위원회를 열고 광주 북구청장·남구청장 예비경선안을 의결했다.


북구청장 선거는 김대원,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오주섭, 정다은, 정달성, 조호권(가나다 순) 후보 등 8명이 예비경선을 치른다. 이후 하위 3명이 탈락하고, 5인으로 압축해 본경선을 진행한다.


남구청장 선거는 김병내, 김용집, 성현출, 하상용, 황경아 후보 등 5명이 예비경선에 나선다. 예비 경선 뒤 상위 2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다만 2위와 3위의 득표 차가 5% 미만이면 본경선은 3자 구도로 치러진다.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온라인투표로 진행하고, 본경선과 결선투표는 권리당원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예비경선 탈락 후보들과 남은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과 연대가 승부를 가를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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