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기호 1번 김영록, 기호 2번 강기정, 기호 4번 주철현, 기호 5번 신정훈, 기호 6번 민형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기호 3번 정준호 후보는 컷오프 됐다.
중앙당선관위는 당규에 따라 이날 예비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수는 발표하지 않았다.
본경선은 다음 달 3~5일 ‘권리당원 50%, 시민여론조사 50%’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른다.
중앙당선관위는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투표에 앞서 본경선에 오른 5명의 후보들은 대상으로 권역을 순회하며 심층토론회를 연다.
심층토론회는 추첨을 통해 △27일 전남 서부권 △28일 전남 동부권 △29일 광주권으로 정해졌다. 토론회는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와 마찬가지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토론회는 기존 시민공천배심원제 대신 투표권이 없는 정책배심원제가 도입돼 권역별로 30명의 배심원이 참여한다.
배심원들은 국민참여선거인단이 후보자 5명의 정책과 역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심층토론회의 패널 토론을 주도하고, 정책배심원의 즉문즉답 방식의 질의를 한다. 토론 패널들은 학계·시민사회·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시행된다. 결선투표는 다음 달 12~14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