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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북콘서트, 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
  • 안재경 기자
  • 등록 2026-03-23 2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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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흥문화공작소 주최‧주관, 3월 27일 16시 군민회관 2층
  • - 백수인 시인, 신명숙 박사 초청, 강경호 서평 등으로 진행

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 / 장흥군 제공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오는 3월 27일(금)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장흥 전통 문화 ‧ 역사 정체성 규명 운동에 노력해 온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장흥문학의 시원인 기봉 백광홍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나아가『천재 시인, 백광홍을 …』을 집필한 김선욱 시인의 동 책자의 집필 의도와 철학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북 콘서트다.


이 행사에는 『천재 시인, 백광홍 …』의 저자 김선욱 시인을 비롯하여 평론가요 시인인 백수인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신명숙 단국대 문학박사(전공 고전시가) 등이 초청되어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문학평론가요 시인인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은 서평을 한다. 사회는 유용수 시인이다. 


저자 김선욱 시인은 『천재 시인, 백광홍⋯』에서 백광홍의 작품 중에서 부(賦) 5편과 장시 1편 등 6편의 작품을 고찰하여 기봉의 성정(性情) ‧ 품성(稟性) ‧ 사상(思想) 등을 고찰했으며, 기봉 당대와 기봉 사후에 빚어진 백광홍에 대한 조선 시단의 평가 사례와 소개 등에 대한 모든 역사적 사례들을 좇아가며 이른바 ‘백광홍에 대한 모든 사료들’을 집대성했다. 


저자 김선욱은 일부 문인들의 백광홍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인 사례들도 적시하고 그런 오해와 부정 평가 등에 대한 사유와 그 이면에 묻혀진 진실도 밝히고 있다. 특히 오늘날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을 배출한 장흥문학의 그 뿌리와 그 바탕이 바로 백광홍이었음을 밝히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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