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사업 성과공유회 /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국립대학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전남대학교: 사람·기술·지역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과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동안 추진된 시그니처 과제와 브랜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교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과 지역이 연계된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국립대학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근배 총장은 “글로컬대학사업은 지역의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1차년도 성과를 토대로 전남대학교가 지역 혁신의 거점이자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