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환경기획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
  • 이수철 기자
  • 등록 2026-04-01 14:11:22
기사수정
  • - 최정민 작가‘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선보여

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 포스터 / 해남군 제공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4일부터 5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 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그릇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시계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작품을 통해 버려짐이 아닌 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 하찮은 키링체험도 함께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업사이클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자원순환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군민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전시는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