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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 수산업’ 혁신 거점 구축 속도
  • 김석훈 기자
  • 등록 2026-02-02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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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ㆍ관 협력 SPC 사업 협력 방안 논의
  • - 상반기 설립 목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관계기관 협의회 /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미래 수산업의 판도를 바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담 기구 설립에 나섰다.


고흥군은 지난달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군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자본을 결합한 SPC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간의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수 있는 ‘민간 주도·공공 지원형’ 법인 설립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민간 주도·공공 지원형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해양수산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특수목적법인 설립 완료를 목표로 기관별 핵심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고흥군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해양수산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특수목적법인 설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상반기 중 민간기업과 소규모 양식 어가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법인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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