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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ㆍ김대중 "행정통합 의회 동의 환영"
  • 임성천 기자
  • 등록 2026-02-05 1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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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 안건이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동시에 의결되자 광주·전남 시도교육감도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양 시도의회의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다 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묶고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하자"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의 전면적인 공유와 세밀한 행정 융합으로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자"며 "학군 조정과 교원 인사 등 예민한 현안일수록 시도민의 눈높이에서 더 세심하게 살피고 조율해 행정통합의 성과를 극대화하자"고 제안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도 같은 날 낸 입장문에서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뤄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의회 동의를 디딤돌 삼아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제정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교육 통합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광주시교육청과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단순한 '1+1'의 결합을 넘어, 통합을 통해 헌법적 가치인 교육자치를 확장하고 더 큰 미래 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육 가족의 뜻을 받들어 행정과 교육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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