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해남군 “새봄, 걸으며 힐링하자”, 28~29일 달마고도 힐링걷기
  • 이수철 기자
  • 등록 2026-03-12 23:10:30
기사수정
  • -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곳, 해남에서 봄 기운 가득 담아가세요

달마고도 걷기 행사 / 해남군 제공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 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 축제에서 봄의 활기를 찾으시고해남의 맛과 멋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정성스레 선조들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했다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