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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17일부터 경선 후보자 심사 돌입
  • 배희준 기자
  • 등록 2026-03-17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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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대상
  • - 국민참여경선…21일부터 후보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 일정에 돌입했다. 전남도당은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기초단체장 등 경선 후보자 심사를 벌여 이르면 21일부터 경선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선출하되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를 하지 못하면 상위 2명으로 압축해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후보자가 5명 이상 몰린 지역구는 본경선에 앞서 예비경선(컷오프)을 먼저 치르기로 했다.


경선 후보 발표는 기초단체장부터 순차적으로 할 예정이다.  심사 과정에서 검증이 미흡하거나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후보에 대해서는 추가 심사를 진행해 발표 시기가 조정될 수도 있다.


도당 관계자는 "경선 후보로 등록한 인사를 모두 참여시켜 심사를 진행하지만, 일부 문제가 제기된 후보의 경우 컷오프되면 1차 발표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며 "공정한 경선 진행을 위해 당원 명부와 구체적인 숫자는 비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심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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