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쇼트트랙ㆍ스노보드 등 한국 본격 金 사냥 출발
  • 강민성 기자
  • 등록 2026-02-12 20:33:52
기사수정
  • - 쇼트트랙 여 500m, 남1000m 출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오전 4시 15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시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여자 500m와 오전 4시 28분 남자 1000m 메달 레이스를 나선다.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두 종목이 번갈아서 진행된다.


앞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혼성 2000m 계주에서 미국 선수와의 충돌 사고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메달 무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개인전에서 만큼은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여자 500m에는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출전하며 남자 1000m에는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이 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500m는 한국이 유독 취약한 종목이라는 평가지만 '간판 스타' 최민정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미끄러진 미국 선수와 부딪쳐 팔을 다쳤던 김길리 또한 다행히 몸상태에 문제는 없다.


남자 1000m에서는 '에이스' 임종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15일 오전 4시 15분에 남자 1500m 준준결승과 여자 1000m 예선, 오전 6시 5분에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이 열린다.


스노보드 최가온과 이채운도 메달에 도전한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높이, 난이도,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점수가 갈린다. 최가온은 앞서 열린 여자부 예선에서 전체 6위(82.25점)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채운 또한 12일 남자부 예선에서 82.00점을 거둬, 출전 선수 25명 중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최가온은 13일 오전 3시 30분, 이채운은 14일 오전 3시 30분에 각각 경기를 치른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